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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배드민턴 이론 레슨-드롭샷

정읍초심 2014. 12. 4. 10:24

종류
용도
직선드롭 - 직선쪽 네트 앞이 비어 있을 때
-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앞으로 이동시켜야 할 때
- 타점이 맞아서 자신있게 기술을 구사할 수 있을때
Inside drop
(포핸드쪽에서 대각선드롭)
- 상대를 속여서 흔들어 놓고자 할 때
- 포핸드쪽 뒤에서 상대의 왼쪽 코트 앞이 비었을 때
- 복식게임에서 두 사람을 혼란시킬 수 있을 때
be Verse drop
(백핸드쪽에서 대각선 방향으로)
- 직선으로 보낼 것처럼 자세를 취한 뒤 바깥쪽으로 빠르게
- 백핸드쪽 코트 뒤에서 상대가 직선을 준비하고 있을 때
- 각도를 예측하지 못하여 상대가 움직일 수 없을 때
 
 
보통 드롭
느린 드롭 빠른 드롭
- 타점이 안정적일 때
- 자신있게 상대를 움직이게 할 때
- 발이 빠르고 예측하여 달려들 때
- 상대방의 리듬을 뺏으로 할 때
- 빈공간에 빠르게 셔틀콕을 보내서 상대의 허를 찌를 때
- 타점이 맞어서 자신있을 때 스피드를 이용해서 득점기회가 올때
 
 
 
 
 
   
 
 
   
 
타점의 예       높은 타점에서의 낙하위치   낮은 타점에서의 낙하위치
     
             
            낮은 타점에서 드롭을 하면
네트 바로 앞에 셔틀콕을
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유리하며
상대방이 실수할 확률도
많아집니다.
슬라이스(깍아내리듯)와
타점을 이요한 드롭을 많이
연습하시기 바랍니다.
 
 
   
 
 
   
 
 
   
 
 
   
 
낙하지점과 각도
   
 
 
스윙연습(혼자)과 스텝연습
     
 
2인 1조로 드롭과 언더핸드클리어 반복연습
   
 
방향과 각도 위치를 바꾸면서 연습(2대 1)
 
     
 
 
※ 드롭샷은 실전에서 중요한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 반복연습을 통해 자신을 가져야만 실전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.
네트에 걸릴까봐 조심하거나, 가깝게 떨어뜨릴 욕심을 가지게 되면 실수하게 됩니다.
자신있는 기술구사를 위해서 다양한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.

출처 : 배드민턴 THE KOREA 루이
글쓴이 : 셔틀매니아(이희철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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